이번 인터뷰에는 솔솥 여의도점 사장님을 모셨습니다.
사장님은 증권가에 대형 매장을 운영하시면서 만석 릴레이를 이어가고 계신데요,
사실 이곳이 사장님의 첫 장사라고 합니다.
바쁜 음식점은 어떻게 채용을 관리하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번 포스트를 주목해 주세요
사장님이 특히 강조한 장사철학까지 담아왔으니
포스트를 샅샅이 살펴보고 내 장사에 적용할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 사장님, 가게 자랑해 주세요!
-솔솥 여의도점 대표 이현진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로 스테이크 솥밥, 도미관자 솥밥, 장어 솥밥이 있고요.
요즘은 전복 솥밥도 많이 주문이 들어와요.
여의도 분들의 특징이 해산물, 특히 생선, 이런 것들을 좋아하세요.
당일 아침에 재료를 준비해서 당일에 소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오시는 손님들이 재료가 신선하다는 평을 해주신답니다.
11시 오픈인데 매장 좌석이 106석이에요. 15분 정도면 만석이 되고
증권가에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 급구를 언제부터 사용하셨나요?
식당을 24년 2월에 오픈을 했고, 오픈할 때부터 급구를 이용했어요.
-직장을 퇴사하고 잠시 쉬면서 식당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다른 어플을 통해 일자리를 구했었는데 가서 보니까 급구에서 일을 구해서 오신 분들이 계셨어요. 그때 처음 알게 됐죠.
나중에 창업하고는 주변 식당 사장님들이 급구를 제일 편하게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 다른 앱 안 찾아보고 처음부터 급구만 이용했어요.

🎤 많은 알바앱 중 급구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급구가 가장 편해요.
-아르바이트를 중개하는 다른 어플도 사용을 했었는데요,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급구가 가장 편했어요.
기능이 간편해서 사용법을 문의하는 절차나 시간이 필요 없고, 앱을 보고 혼자서도 금방 구인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오늘 급구를 사용하면 다음날 알바 분들이 오시는 게 굉장히 편리하게 느껴졌어요.
저희 같이 매일 매일 알바생을 급하게 구해야 하는 사장님들은 무엇보다 사용법이 간단해야 계속 이용할 수 있거든요. 어플 사용법을 익히자고 계속 신경을 쓰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로 다가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 급구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으신가요?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1️⃣상세한 이력서
경력 사항이라든가 추천서라든가 근무취소, 결근에 대한 수치를 보고 지원자를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2️⃣출퇴근 인증
구인이 되면 톡으로 인사를 드리고 출근하시면 출근 인증을 해달라 말씀을 드려요. GPS로 인증을 하니까 이 분들이 몇 시에 출근하셨구나를 앱으로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3️⃣친절한 대응
예상치 못한 트러블이 생기거나 궁금증이 있을 때 급구 상담센터에 연락을 드려요. 빠르게 대응해 주시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저는 그게 되게 중요했어요. 상담사 분들이나 영업팀 분들이나 사무적인 느낌으로 단순 응대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 써서 애정을 가지고 해결해 주시는 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 알바 채용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여러 조건을 복합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요.
-결근, 근무 취소율로 근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요. 숫자로 명확하게 보여주니까 가장 1번으로 보고요, 추천서 내지는 별점도 중요해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팬 요리가 가능하신 분들이 오셔야 할 경우가 있거든요. 화구 이용 경험이 있는 분만 지원해달라는 문구도 구인글에 적어 놓지만, 지원을 해 주셨을 때 업무 능력을 지원자 본인이 적어 놓으신 게(업무능력 상중하 평가 기능) 있더라고요. 그것도 참고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검색으로 딱 맞는 알바회원을 찾아 보세요!
[회원관리] 탭 우측 상단 [회원검색]을 클릭해 보세요
상세한 필터링으로 내 가게에 딱 맞는 알바회원을 찾을 수 있어요
*'중화웍 사용' 경험이 있는 회원
*'생맥주 기계 사용' 경험이 있는 회원
*주변 5km 이내의 회원
*30~40대 회원
*결근이 없는 회원
🎤 인상 깊었던 급구 알바회원이 있으셨나요?
'저 직원은 믿음직스럽지' 하는 분들이 다 급구에서 오신 분들이었어요
-현재 주방에서 메인으로 일하고 계신 분이랑 홀에서 메인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그 분들이 처음에 다 급구로 오셨던 분들이거든요. "아 저 직원은 믿음직스럽지" 하는 분들이 다 급구에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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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요'로 평가한 회원들에게 근무알림을 보내 자동으로 채용이 진행 돼요.
✅이력서를 매번 검토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만든 리스트 내에서 유연하게 채용할 수 있어요
🎤 앞으로 어떤 가게가 되고 싶으세요?
첫 장사라 애착이 많이 가요. 손님을 위하는 가게가 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만 몇십 년 하다가 처음 사업을 해 보는 거고, 또 매장 규모가 크잖아요. 겁이 많이 났었는데 급구 덕분에 직원들이 채워져서 안심이에요.
첫 사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업이 마치 내 자식이라도 되는 것처럼 애정이 풍만한 상태예요. 와서 점심 때우고 가는 밥 장사가 아니라 주말이든, 저녁이든 친구 또는 가족과 다시 찾고 싶은 만족도가 높은 가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정으로 오는 단골 손님도 꽤 많이 계시는데요, "저 분은 김을 두 팩 드시지", "저 분은 장국을 안 드시지" 이런 작은 디테일을 신경쓰면 손님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어떤 서비스를 드리면 좋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장이나 주방 청결에도 신경을 많이 기울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친절하고 청결한 가게가 될 수 있도록 잘 꾸려 나가가고 싶습니다.

지금 급구에서 솔솥 여의도점 사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인재를 채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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